삼성 이재용의 17살 딸 근황, '아이폰'서 '갤럭시S20'으로 갈아타다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있는 이건희 회장의 빈소로 이재용 부회장이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리고 함께 이재용 부회장과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딸 이원주 양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었다.

 

 각종 온라인 SNS, 커뮤니티에서는 이원주의 근황 사진들이 보였다.

 

사진들은 그녀의 온라인 SNS에서 올라온 것으로 추정

 

 

 

사진 속 훌쩍 자란 그녀는 사랑스러운 미모는 이재용 부회장의 장점과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 전무를 쏙 빼닮은 듯하다.

 

그녀는 과거 사진에서 애플 아이폰을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삼성전자 갤럭시S20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사랑스러움은 확실히 이재용 부회장을 '딸 바보'로 만들 만큼 독보적인 것 같다.

 

 

 

  8살 때부터 그녀는 국립발레단 부설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의 부친 이재용 부회장은 스케줄이 아무리 바빠도 그녀의 공연은 항상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생이 되고 난 후엔 발레를 그만둔 것으로 들리며, 현재는 미국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