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숙사2 미국 명문대에 기숙사 기부하고도 욕먹는 중인 억만장자 근황 미국 명문대에 기숙사 기부하고도 욕먹는 중인 억만장자 근황 찰리 멍거는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일명 워렌 버핏의 오른팔로 불릴 만큼 본인 역시 엄청난 부자에 엄청난 투자자임. 그런 찰리 멍거가 미국의 명문대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바바라에 4500명 규모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건설을 후원하면서 대신 자신이 직접 내부를 설계하겠다고 함. 찰리 멍거의 후원금으로 건설될 기숙사의 이름은 그의 이름을 딴 "멍거 홀" 이 될 예정이었으나 그의 설계를 본 대학교 관계자들과 건축가들이 기겁을 하면서 심지어 사퇴까지 함 건물은 11개 층에 층당 500여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예정이며 평면도의 빨간색 구역이 학생 1인당의 개인 구역으로 약 2평 정도로 되어 있고, 94% 의 침실은 외.. 2021. 10. 31. 기숙사에서 쫓겨난 시립대생들 대참사 시립대 기숙사도 병상으로 쓴다며 학생들 내쫓음. 이에 대해 학생들 반응. ㅠㅠ… 학생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사람은 없다! 의대 추진은 좀 뜬금없노. 아무튼 총학생회의 입장은 이거라고 함. 귀가조치에 반드시 협조해야함. 안 가져가면 물건은 다 폐기함. 2020.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