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변테러1 ‘대변 테러’하는 범인 잡으려고 CCTV 설치했다가 눈물... 한 남성이 충격적인 제보를 했는데, 그것은 누군가 골목에 대변을 투척한다는 것이었다 대변을 투척한 범인을 잡기 위해 CCTV를 설치하여 범인의 정체를 알아냈지만 범인의 사정을 알고 용서를 했다고 하는데 피해자는 '세상에 이런 일이' 측에 "일주일에 두 번씩, 누군가 집 앞에 대변을 투척한다"라고 제보했다 대변을 투척하는 악질적인 사건은 6개월이나 지속됐으며 CCTV를 설치하여 확인해봐도 범인은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집 앞에 대변을 투척하고 자동차에도 대변을 흩뿌린 날도 있었다고 한다 설치한 CCTV 외에도 차량 블랙박스 또한 범인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골목 바닥이나 벽 등에 대변이 떨어졌는데 동물의 짓이라고 하기엔 높은 담벼락에 대변이 묻었다 그리하여 투척된 대변의 유전자 검사 결과, 사람의 대변으로.. 2020.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