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머니게임우승자1 '머니게임' 육지담, 상금 분배 문제 사실이 아니다... '머니게임'에서 우승자 니갸르는 유튜브 생방송에서 "다른 우승자인 이루리와 우승자가 아닌 육지담이 우승 상금을 N분의 1로 나누지 않으면 '배신자'라고 압박했다"며 폭로해 육지담이 누리꾼들에게 욕을 먹었다 이에 온라인 SNS를 통해 "갸르 언니한테 배신자라 한 적도 없고 상금 먼저 달라고 한 적도 없다. 난 그냥 정말 같이 촬영하면서 언니들이 소중해졌다. '머니게임' 촬영 끝나고 얼마 후 상금 분배 문제로 얘기를 하게 되면서 날 제외하고 얘기해줬으면 좋겠다고 했고 상금보다 언니들이랑의 관계가 더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말했다"며 억울하다고 얘기했다 육지담은 "갸르 언니가 주기 싫었다는 것도 방금 알았고 그 말을 나한테 했다면 난 받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그런 내가 왜 대체 상금을 뺏은 사람처럼 되는지도 모르겠.. 2021.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