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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만조두순2

격투기 선수 명현만 , "낭심을 걷어차겠다"...히어로가 되고싶은 남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은 2년여 전부터 "조두순이 출소하면 반드시 응징하겠다"며 호언장담을 했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도 조두순이 출소를 하면 찾아가겠다고 했었다 조두순이 예정대로 출소를 하자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응징에 직접 나섰다고 한다 그는 조두순의 출소일 오전부터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와 안산 보호관찰소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조두순을 찾아다녔다 그러면서 "남부교도소에서 급습하기 위해 잠복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두순을 놓쳤다. 경찰이 너무 많았다. 조두순의 위치를 제보해달라"라며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기청자들이 조두순이 안산 보호관찰소로 이동 중이라고 제보를 하여 명현만은 곧바로 보호관찰소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는 조두순이 탄 차량에 발길질을 날려 그의 영상.. 2020. 12. 15.
명현만, "조두순 낭심 걷어차겠다" 경찰 너무 많아..."제보해달라"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출소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장에는 수많은 기자들과 일부 시민, 유튜버나 BJ들이 조두순을 쫒았고 그를 지키는 경찰들도 수가 상당했다 이종격투기선수 명현만은 조두순이 출소하면 "낭심을 걷어차겠다"고 보복을 예고했으며 출소 현장에 나타났다 명현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켜고 조두순 출소 현장을 찾아가 조두순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관용차를 향해 발길질을 하며 위협을 했다 명현만은 "남부교도소에 급습하기 위해 잠복했는데 조두순을 놓쳤다. 경찰이 너무 많았다. 조두순의 위치를 제보해달라"고 전했다 그가 조두순이 탄 차량 문짝을 발로 차버려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조두순을 향한 그의 분노가 엿보였다 그동안 명현만은 강력범죄자를 응징하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 왔다 그는..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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