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우새1 박하선 , "류수영과 결혼, 놓치기 싫었다" 미우새 1일 미운 우리 새끼에 방송된 스페셜MC로 배우 박하선이 출연을 하여 비화를 풀었다. 그녀는 남편 류수영과의 결혼 입담을를 밝혔는데, "놓치기 싫었다"라며 그녀는 류수영을 떠올리며 고백을 전했다. 미운우리새끼에 그녀가 출연해 모벤저스는 "인형 같다"며 칭찬했다. 그에 그녀는 "어머님들을 뵈니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녀는 남편 류수영과 결혼 4년째이며, 30살에 결혼해서 남편과 8살차이다. 박하선은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뭔가에 미칠 때가 있지 않나, 일도 중요했지만 그땐 놓치기 싫었다"라며 남편을 생각하며 애정어린을 고백했다. “교제 전 썸을 탈 때 그네를 태워주다가 무릎을 꿇고 뽀뽀를 하려고 했다. 그때 결혼이 되게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여담도 전했다. .. 2020.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