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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갑질2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아이린 성숙한 모습으로 곧 돌아올 예정"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성수가 레드벨벳의 과거 행적과 향후 활동을 언급했다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K-POP을 주도한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그룹을 소개하던 이성수 대표는 프레젠테이션 화면에 레드벨벳을 띄웠는데 "레드벨벳, 최근에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라며 이성수 대표는 운을 뗐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진심으로 사과했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레드벨벳은 돌아올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레드벨벳을 앞으로도 응원해줄 것을 부탁한다며 말을 끝맺었다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은 지난달 '갑질 논란'에 휩싸였는데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여성이 "한 연예인에게 을의 위치에서 철저하게 밟히고 당했다"라며 레드벨벳의 '몬스터', '사이코'를 해시태그로 달았었다 아이린의 갑질에 대해 논란이 커지자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 2020. 11. 23.
내가 겪은 아이린은 모두가 그렇게 귀따갑게 얘기했던 소문과 다르다 레드벨벳의 아이린의 갑질 의혹 논란으로 공식으로 사과했는데, 레드벨벳과 스타일링 작업을 같이한 스타일리스트는 보이지 않는 뒷면도 있다며 그녀를 응원했다. 그룹 레드벨벳과 함께한 스타일리스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썼는데, 그는 용기를 내 자신의 이야기를 한 상황이 같은 직업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중들은 분명히 드러난 앞과 드러나지 않은 뒤가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고 사는 것 같다며, "여태까지 아이린의 앞면은 의리 있는 동료이자 믿음직스러운 리더였는데 이젠 갑질한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게 됐다"라고 하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그녀의 뒷면을 누군가는 궁금해하고 봐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잡지, 광고, 해외투어, 공연, 앨범 등 많은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자신이 ..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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