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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2

병역회피에 대한 인식 드러냈다고 난리 난 유승준 발언..."정치인들 그렇게 할 일이 없냐" 유승준(스티브 유)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원천 방지 5법 발의안? 김병주 의원 지금 장난하십니까? 그동안 참아왔던 한마디 이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 그는 "내가 무슨 정치범이냐. 공공의 적이냐. 내가 무슨 강간범이냐, 누구를 살인했냐. 내가 무슨 아동 성범죄자냐. 도대체 누가 무서워서 한 나라가 유승준이라는 연예인 하나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이렇게 막으려고 난리법석이냐. 그렇게 할 일이 없냐. 정치인들 그렇게 할 일이 없나"라며 비난했다 또한 "그래! 약속 지키지 못했다. 그게 죄냐. 너네는 평생 네가 약속한 거 다 지키고 사냐. 내가 그 과정을 설명하려고 입국하려는 거 아니냐. 그런데 정부가 입국 금지 시키고, 19년이 다 되도록 한국땅 못 밟게 한다. 이제 법 .. 2020. 12. 20.
유승준, "형 좀 적당히 해" 안티팬 DM에 한말 10일 어느 남성은 가수 출신의 유승준 온라인 DM(다이렉트 메세지)으로 불만을 야기하자 그는 자신의 한국 입국을 반대하는 대중들에게 경고를 했다 그에게 DM을 보낸 남성은 "형 좀 적당히 해. 어릴적 좋았던 기억 싸그리 쓰레기로 만들지 말고 좀 조용히 살아" 라고 말했는데 "자중하면서 입 닫고 눈 감고 조용히 살아. 이렇게 어그로 끌어봐야 이미지 망가질 뿐이야"라고 유승준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내 어릴적 우상이었던 형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이라고 생각해줘"라는 말로 메시지를 끝맺었는데 이에 유승준은 "아기야, 시끄럽다" 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듯 보였다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군대에 가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적이 더욱 그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듯 싶다 유승준은 19년 째 한국 ..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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