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정호아내1 도박으로 사기꾼이 된 100만 유튜버 유정호 ‘엄마 레시피라더니…’ 화장품 카피 논란에 유튜브 채널까지? 유튜버 유정호 씨는 유튜브 개설과 함께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면서 영업이 꽤 잘됐다. 유 씨가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시기는 비누 판매 시기 등과 겹쳐 정확하게 특정하기 어렵다. 다만 그가 아토포레스트케어란 사업자를 낸 시점은 2018년 1월이다. 그는 자신의 화장품을 홍보하면서 “오늘 소개할 로션은 어머니 로션이다. 피부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왔는데, 그래서 비누를 만들던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수년간 레시피를 연구해 만든 로션이다”라고 설명했다. 유정호 씨가 판매하는 화장품이 사실은 카피 제품이었다는 게 드러나 논란이 됐다. 유 씨가 올린 사진도 오리지널 제품을 들고 찍은 사진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상한 행보를 보인다. 지난 1월 27일에는 포레스트아토케어 회원이 아닌 사람에게도 단체 광고.. 2021.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