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연록1 드라마 기획사 관계자 12명에게 성폭행을 당한 단역배우 딸 수년째 길거리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홀로 1인 시위를 벌이는 중년 여성이 있습니다. 그 중년 여성은 단역배우 자매의 모친인 장연록씨입니다. 단역배우인 딸은 보조출연자 관리자 등 12명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16년 전인 2004년 발생한 사건은, 장연록씨를 '과거'에 머물러 살게 했습니다. 대학원생이었던 장연록씨의 딸들 중에 동생 △씨의 권유로 단역배우 아르바이트를 한 장녀인 첫째 딸 ㅇ씨 촬영 현장에서 보조출연자 관리자 등 12명으로부터 ㅇ씨는 성폭력을 당하여 이를 고소했지만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2차 가해를 당했다는 것이 모친인 장연록씨의 주장이었습니다. 당시 경찰은 피해자인 ㅇ씨에게 "아가씨가 12명이랑 잔 아가씨냐", "가해자들의 성기를 구체적으로 그려 보라" 등의 충격.. 2020.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