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하나인스타그램1 미소를 잃지않았던 조하나양이 '보이스피싱' 당해 세상을 떠났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조하나양은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고, 출생신고가 제대로 안돼 초·중·고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사연이 있어서 많은 대중들이 이를 안타깝게 여겼다 그럼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그녀의 모습에 사람들은 응원을 보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녀가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25일 그녀의 지인 인스타그램에는 "배우를 꿈꾸고 작고 착한 아이는 겨우 23살의 나이로 작은 꽃망울이 돼 하늘로 올라갔다. 200만원을 보이스피싱으로 잃고 홀로 괴로워하다 고통없는 삶을 택했다"라며 그녀는 천안추모공원 H-1306에 모셔졌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대중들은 분노하며 "늘 그렇듯 악마들은 아무일 없다는 듯 잘 지낼 것이다. 선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개XX들은 너무 잘 산다. 그들의 편.. 2021. 4. 26.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