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젤과거1 "안 믿고 싶었는데…" 에스파 지젤, 미성년자 시절 과거 의혹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지난 17일 데뷔한 가운데 일본인 멤버 지젤(우치나가 에리)의 과거를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고 함.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젤의 과거를 폭로하는 글이 게재된 가운데 글쓴이는 "설마 하던 인증글들이 에스파가 공개될 수록 하나 하나 다 들어맞고 있다. 진짜 안 믿고 싶었는데"라고 말했음. 해당 폭로글은 먼저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초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함. 이에 따르면 글쓴이는 지젤이 "미성년자 시절에 술과 담배, 마약 등 손을 안 댄 것이 없고 유명한 양아치였다. 사생활도 말도 안 되게 더럽다고 한다"고 주장함. 이어 "갑자기 한국 가서 휴대전화 바꾸고 인스타그램 지우더니 SM 연습생으로 근황이 밝혀졌음. 지우기 전에 인스타그램 사진 가지고 있는 애.. 2020.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