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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외모비하2

BJ철구, 외질혜 비난 쏟아지자 피해보는 철구 딸...인천의 한 초등학교 SNS 상황 인천의 한 초등학교 SNS에 철구를 비난하는 학부모의 성화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 4일 BJ 철구 생방송 도중 여자 BJ에게 "박지선은 꺼지세요"라며 고인을 언급하며 비하발언을 했던 바가 있다 해당 발언 이후 비난이 일자 "박미선이라고 했는데 발음이 안 좋아서 잘못 들린 것 같다"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말도 안돼는 해명에 논란은 빠르게 확산됐고 이후 철구의 어머니 유튜브 채널과 아내 외질혜의 개인 방송에는 논란을 지적하는 언급이 드러나지만 무언가를 해서 사과는 하겠지만 살면서 실수 안하냐는 어머니와 나중엔 잠잠해질거라며 욕설을 난무하는 아내의 언행에 대중들에게 큰 비난을 받고 있다 그러자 철구의 딸 연지가 입학할 것으로 알려진 인천의 한 초등학교 SNS에 학부모들의 항의가 쏟아졌다 댓글에는 "그 B.. 2020. 12. 7.
'고인 모독' BJ 철구, '의리' 강조하며 곁에 남은 BJ 킴성태 BJ 철구의 '고인 모독'과 '외모 비하' 등 논란으로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수 BJ, 유튜버들이 그에 대한 발언을 삼가거나 영상을 내리고 있다 그러나 '비글즈' 멤버 킴성태가 수장 철구에 대한 의리를 지키겠다며 힘들 때일수록 곁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6일 킴성태는 생방송을 켜고 동료 BJ 깨박이와 BJ철구를 언급하며 합방을 진행했다고 한다 킴성태는 "그래도 수장님 힘들 때 옆에서 있어줘야지. 장난하냐. 어떤 X끼처럼 뒤통수 치고 그러면 안 된다"라며 철구에 대한 킴성태의 의리가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앞서 철구는 방송 도중 고(故) 박지선의 외모를 비하해 비난을 받자 "박지선이 아니라 박미선이라고 했다"라고 해명했지만 시청자들의 질책은 피할 수가 없었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 일부 BJ·유튜..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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