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팽현숙최양락1 최양락, "왜 아침에 들어왔냐"는 아내 질문에 "일찍 들어오라 해서..." 팽현숙의 분노를 산 최양락은 김장 당일 아침 만취한 상태로 들어왔다 22일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와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합동 김장을 하는데 이날 아침 최양락은 만취 상태로 집에 들어와 잠을 자서 부인 팽현숙의 분노와 질책을 받았다 "좀 전에 들어왔다. 아침에. 새벽 5시 30분에 나가서 그다음 날 아침에 들어왔다. 이게 한두 번이 아니다. 30년째 나가면 안 들어온다. 내가 벼르고 별렀다. 이 인간 들어오면 박살을 내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분노의 다짐을 했다 그리고는 팽현숙은 자는 최양락에게 "손님 온다고 몇 번을 얘기했냐. 몇 시에 들어왔냐. 내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당신이 인간이냐"며 호통을 치며 멱살을 잡고 깨웠다 팽현숙이 "왜 아침에 들어온 거.. 2020. 1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