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지타사유리1 "한국에선 모든 게 불법이었다"...비혼모 사유리 일침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1)가 더 늦으면 출산을 할 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정자 기증을 받아 아들을 출산하여 '자발적 비혼모'로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선택에 당혹스러워했던 대중들은 대부분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사유리의 사례를 통해 '비혼 출산 합법화'에 대한 의견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국내에서는 결혼하지 않은 사람의 시험관이 불법이었다며 "아이를 낳는 것도 인정했으면 좋겠다"며 그녀는 의견을 냈다 16일 그녀는 자신의 온라인 SNS에 "2020년 11월4일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주로 '축하한다' '용감한 선택을 존중한다' 등 응원의 댓글들이 달렸다 그녀의 용기있는 선택에 국민들은 축복하며 응원해주었다 그녀의 행동에 국내에서는 비혼모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정자를 .. 2020.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