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살건물주1 5살 건물주, 손자 잠든 사이 계약서에 몰래 지장 찍어 '빌딩' 선물한 '건물주' 근래 부동산은 건물의 가격과 월세가 낮아지기는 커녕 높아지기만 하는 지금 '건물주'는 모든 사람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왔던 "눈뜨면 부자이고 싶다", "눈뜨면 건물주이고 싶다"라는 간절한 꿈이 현실화가 되어버린 '건물주'가 돼버린 5살 소년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놀라움과 부러움의 시선을 받고 있다 17일 온라인 미디어 바스틸레는 한 할아버지가 부동산 계약서에 자고 있는 손자의 지장을 찍는 사진을 올렸다 중국 닝보에 사는 할아버지는 애지중지 여기는 귀여운 손자를 위해 건물을 선물해주려고 건물 명의를 손자의 앞으로 하려고 했지만 계약서의 손자의 서명이나 도장이 필요했다. 그러나 계약 당시 손자는 소파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기에 할아버지는 손자가 일어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손자의 손가락에 인주를.. 2020.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