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막메이트1 20대 사이서 폭발적, '연애 고수' 딘딘의 조언 "DM 고백 최악, 절대하지 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SNS가 등장하면서 사람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게 흔한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SNS나 커뮤니티를 통해서 호감이 드는 사람에게 연락을 취하고 인연을 만들기도 합니다. '방언니,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라는 유튜브 채널를 통해 공개되었던 '고막메이트' (9화)에서는 여성 ㅇ씨 단골 카페 알바생을 좋아하게 됐다는 사연을 들려주었습니다. ㅇ씨는 잘생긴 카페 알바생의 외모에 반하여 SNS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알바생의 개인 계정을 알아냈습니다. 게시물마다 '좋아요'도 누르고 팔로우도 했던 ㅇ씨는 디엠(DM-다이렉트 메세지)을 보내도 괜찮을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ㅇ씨의 고민을 듣고 "최악 중에 최악이다. 나를 존중하는 느낌이 안 든다"라며 부정적인 주장을.. 2020.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