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무원문신1 문신·피어싱으로 감봉 3개월 당한 공무원 한 남성은 병무청의 공무원이다 그는 자신의 얼굴과 목 등 문신이랑 피어싱을 했다가 감봉 3개월 징계를 받아 억울함을 표출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4일 '뉴스룸'이 병무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의 인터뷰를 했는데 그가 억울함을 표출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예비군 훈련 업무를 하고 뒤에 얼굴과 목 등에 문신과 피어싱을 했다 "자기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문신과 피어싱이 적합한 형태라고 생각해서.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기도 했었고"라며 이종의 '자기표현' 이라고 칭했다 그러나 공무원의 이미지상 병무청은 문신과 피어싱을 없애라고 요구했고 그는 거부했다 그러자 국가공무원법상 품위 유지와 명령 복종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한다 감봉 3.. 2020. 1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