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민경인간시계1 '인간 시계' 김민경, 방송 딱 한나절 만에..."저럴 수 있나?" 17일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무인도에서 생존하는 바탕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민경과 출연진들은 한나절 만에 새까맣게 탄 그녀의 얼굴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나는 살아있다'는 생존을 위해 직접 음식을 구하거나 잘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평소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들은 무인도 서쪽에 자리를 잡고 저녁노을을 보며 감탄을 연달아 내뱉었다 노을을 감상하며 물을 마시고 있는 김민경에게 이시영은 "언니 진짜 새까맣다"라고 말하자 김민경이 거울을 부탁했고 전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은 "보면 충격받을 텐데"라고 말하며 거울을 주었다 김민경은 단 하루, 반나절 만에 정말 깜짝 놀랄만큼 얼굴이 타버렸다 이시영은 "민경 언니 얼굴 왜 이렇게 잘 타요? 언니를 보면서 무인도의 시간이 느껴진다.. 2020.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