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류수영3 류수영이 골라주는 식기 꿀팁 2020. 12. 3. 관찰예능 뿌셔버린 류수영 육아 관찰예능에서 카메라 감독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류수영씨.. 카메라 감독도 애아빠라고 함 서로 한마디씩 잘 주고 받음ㅋㅋ이게 무슨 일이여? 창문쪽 칸막이에서 찍고 있는 카메라감독님은 애아빠 한달차 아 ㅋㅋ 대화할 사람 +1 “한달이면 조리원에서 이제 막 나오셨겠네요…” 원래 관찰예능에서는 주인공이 혼잣말하면서 요리하고 막 그래야 되는데 카메라감독들이랑 얘기하고 있음ㅋㅋ “잠도 잘 못 주무실텐데..” 알고보니 이미 새벽3시에 밥먹이고 온 카메라 감독2…. ㅠㅠ 가장의 무게.. 류수영 : 분유 먹였어요? 카메라감독2 : 예 “그린티라떼?” “홍차라떼?” 카메라감독 보면서 얘기중ㅋㅋ 저, 점마 모하노 그 다음에는 커피 와장창 만들음 카메라감독1 : 아니 그거 저희 다 주실거에요? 류수영 : ㅎㅎ예 씹호감 .. 2020. 11. 19. 박하선 , "류수영과 결혼, 놓치기 싫었다" 미우새 1일 미운 우리 새끼에 방송된 스페셜MC로 배우 박하선이 출연을 하여 비화를 풀었다. 그녀는 남편 류수영과의 결혼 입담을를 밝혔는데, "놓치기 싫었다"라며 그녀는 류수영을 떠올리며 고백을 전했다. 미운우리새끼에 그녀가 출연해 모벤저스는 "인형 같다"며 칭찬했다. 그에 그녀는 "어머님들을 뵈니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녀는 남편 류수영과 결혼 4년째이며, 30살에 결혼해서 남편과 8살차이다. 박하선은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뭔가에 미칠 때가 있지 않나, 일도 중요했지만 그땐 놓치기 싫었다"라며 남편을 생각하며 애정어린을 고백했다. “교제 전 썸을 탈 때 그네를 태워주다가 무릎을 꿇고 뽀뽀를 하려고 했다. 그때 결혼이 되게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여담도 전했다. .. 2020.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