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부킬러1 미국 '부부킬러', 성범죄자만 골라 살해 미국 제레미 무디(30)와 그의 아내 크리스틴 무디(36)는 자칭 '응징자', 무디부부는 2013년 아동 및 여성을 성폭행한 찰스 파커(59)와 아내인 그레첸 파커(51)를 살해했다. 사건 당일 그들은 미성년자 성범죄자로 고지된 파커부부의 집으로 차를 몰고 가서, 사고가 난 듯이 위장해서 파커 부부에게 접근하여 파커부부의 목에 총을 쐈고, 그들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인근 폐쇄회로CCTV로 무디 부부가 살해하고 현장을 떠나는 모습을 포착한 경찰은 제레미가 목에 문신을 하고 머리 옆면에 글자를 새긴 것으로 이들의 신원을 파악해 체포했다. 그녀는 체포 당시 경찰차로 향하는 길에서 "소아성애자를 죽인 게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다.후회는없다"라고 말했다. 남편 또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이라고 말하며.. 2020. 1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