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옹낙1 대학 선배에 반해 살 빼면 고백하겠다 결심한 여성, 하지만? 선배에게 사랑에 빠진 어느 소녀가 1년 만에 무려 21kg을 감량하고 아름다워진 얘기가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매일 지옥 같은 나날들이었지만 그녀가 살을 빼는 것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바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엄청난 노력으로 전보다 아름다운 외모를 갖게 된 여성은 마음을 바꾸고 더 괜찮은 사람을 찾기를 원했다 7일 베트남에서 어렸을때 부터 뚱뚱한 몸 때문에 항상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던 부옹낙이라는 여성의 놀라운 변천사가 공개됐다 동그란 얼굴에 몸도 뚱뚱해 '돼지', '불곰'과 같은 변명을 달고 살았던 그녀는 친구들의 괴롭힘과 놀림에 학교 가는 게 두려웠었다고 한다 점점 크면서 자신의 외모가 친구들과 다르고 이 때문에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학교 2학년 때 학생.. 2020. 1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