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노우파이프1 김요한, 연봉4억 ‘배구계 강동원’ 회사원으로? 출중한 외모에 키가 2m가 넘으며 배구계의 강동원이라 불리는 그는, 좋은 실력으로 V리그를 달렸던 사람이다. 국내 선수 득점 1위를 차지한 그는, 2011~2012시즌 671득점을 달성하기도 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유일하게 금메달을 땄으며, 아시안게임과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등 국가 대표로 활약했다. 그는 바로 전 배구선수 김요한(35)씨다. 작년 배구판을 떠났는데 그 후 게임회사에서 새로운 시작을 도전했다. 김요한은 지금 ‘스노우파이프’라는 게임회사에서 이사로 일한다고 한다. 어렸을 적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그는 초등학교 때 배구부 감독의 권유로 처음으로 배구를 시작했었다고 한다. 김요한은 배구를 하게 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어릴 적부터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훨씬 큰 편이었다. 사진을 보면.. 2020.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