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울산어린이집교사폭행1 믿고 보낼 수 없는 어린이집...27개월 아기 폭행, “아이가 학대 유발했다?”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들을 학대하여 재판을 받는데 교사의 황당한 해명에 누리꾼들이 분노하며 거센 비난을 퍼부었다 사건은 울산의 어느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일어났으며 어린이집 내부의 CCTV로 통해 어린 아이들을 대하는 교사의 끔찍한 장면이 담겼다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가 실수를 하자 넘어뜨리고 울고 있는데도 박수를 크게 치며 위협을 했다 또한 아이의 머리에 스티로품을 던지기도 했으며 큰 상자를 주변에 던지며 위협을 가했다 그리고는 아이의 손을 억지로 손뼉을 치게하며 아이의 뺨을 때렸고 기저기를 갈때는 바지를 아기의 얼굴에 덮어버렸다 그 행동들이 매우 자연스러운 듯 했다 어린이집 원장과 다른 교사 또한 학대를 방조한 혐의가 있다 학대를 당한 아이의 어머니는 “다쳐 온 적이 많았다. 믿고 있었는데 너무 참담하다”.. 2020. 1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