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두순커피장사1 조두순 출소, "보복 두려워하며 하루에 푸시업 1000개씩 했습니다"... 8살 꼬마아이를 잔인하게 짓밟아버린 희대의 아동 성폭행범으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던 조두순이 다음달 13일에 출소를 하여 자유의 몸이 된다 조두순의 출소일이 다가올수록 대중들의 두려움과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조두순은 수감 생활 중 자신의 범행이 아니라며 조작이라고 했었으며 출소 후에 보복이 두려워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고 있다고 한다 18일 국민일보는 조두순과 함께 수감돼 있던 한 전과자에게 인터뷰를 했고 그는 "조두순이 출소 후 누군가 자신에게 보복할까 봐 상당히 두려워했으며 하루 1,000개씩 팔굽혀펴기를 하며 이를 대비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조두순에게 범행을 반성하냐고 물었던적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조두순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고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다"라며 함께 지내는 재소자들.. 2020.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