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고기유깻잎딸2 7개월 만에 만난 딸 최솔잎, "엄마 같이 가자"...결국 눈물 흘린 유깻잎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의 딸 최솔잎이 헤어지는 장면에서 유깻잎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4일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최고기와 유깻잎은 딸 솔잎이와 동물원을 가는 등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 같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 했다 7개월 만에 엄마를 만난 딸 솔잎이는 신나하며 엄마 유깻잎 옆에서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딸 솔잎이의 말을 집중해서 들어주는 애틋한 유깻잎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워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헤어질 시간, 솦잎이는 엄마 유깻잎에게 "같이 가"라고 매달렸다 딸의 난처한 부탁에 최고기와 유깻잎은 솔잎이를 설득시켜 끝내 포기한 듯 아빠의 차에 올라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딸의 모습에 눈물을 훔치는 유깻잎 밝게 웃으며 딸을 보낸 유깻잎은 솔잎이가 차를 타고 멀어지.. 2020. 12. 6. 최고기, "이혼한 유깻잎을 울면서 찾는 딸 보면 미안해서 울컥한다" 이혼한 이들이 재회하는 '우리 이혼했어요'가 첫 방송에 관심을 모이는 와중에 출연한 최고기, 유깻잎의 등장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최고기와 전 부인이자 유튜버 유깻잎의 재회가 이루어졌다 '속궁합이 안맞다'라는 이유를 밝히며 이혼한 지 7개월 된 최고기는 딸 솔잎과 둘이 살고 있다 최고기는 유깻잎과 이혼하여 엄마와 멀어져 슬퍼하는 딸 최솔잎에게 너무나 미안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에서는 아침부터 딸 솔잎을 위해 요리하던 최고기는 솔잎이 우는 소리에 곧장 방으로 달려갔는데 자신을 안아주며 달래는 최고기에 솔잎은 "아빠, 엄마는요?"라고 물으며 유깻잎의 행방을 물었다 인터뷰를 진행한 최고기는 "엄마가 없어지니 솔잎이가 자꾸 엄마를 찾는다. 엄마를 찾을 때마다 울컥한다. 아직도 .. 2020.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