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은희재결합1 오케이 광자매’ 하재숙 신혼여행 사망 하차 최대철 “마리아라고 불러줄걸” 오열. 홍은희와 재결합 노린 뻔한 복선? ⭐️ ‘오케이 광자매’ ⭐️ 하재숙 신혼여행 사망 하차 최대철 “마리아라고 불러줄걸” 오열 ‘홍은희와 재결합 노린 뻔한 복선?’ 어제 19일(토)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신마리아(하재숙)가 배변호(최대철)과의 신혼여행에서 사망했다. 배변호(최대철)는 전처 이광남(홍은희)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떨치기로 결심한 후 자신의 아이를 낳아준 신마리아를 받아들이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하재숙은 복댕이를 호적에 올린 후 최대철과 여행을 떠났지만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최대철은 뒤늦게 욕실에 쓰러진 신마리아를 발견했고 샤워 가운도 갈아입지 못한 채 응급실로 그녀를 옮겨졌지만 하재숙은 결국 사망했고 배변호는 죽은 그를 끌어안고 오열한다. 신마리아의.. 2021.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