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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혼했어요최고기2

최고기, 벌레 핑계로 은근슬쩍 ... 유깻잎과 한방에서 같이 '합숙'? 27일 '우리 이혼했어요'에는 자동차극장 데이트를 하는 최고기,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는데 최고기는 "이혼 전 그때랑 비슷한 감정이 안 들었냐"라는 물음에 유깻잎은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부인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라디오 주파를 조정하다가 우연히 손을 잡기도 하고 최고기가 유깻잎에게 은근슬쩍 스킨십하며 마음을 전하기도 하여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같은 방에서 휴식을 취했는데 고요한 정막 속에서 최고기는 벌레를 보고 펄쩍뛰며 소리를 지르며 유깻잎에게 벌레를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유깻잎은 벌레를 찾을 수 없었고 최고기는 "같이 합숙하지 뭐"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그러면서 최고기는 유깻잎의 어깨에 은근슬쩍 손을 올리며 "내가 잘못 봤나?"라고 능청 떨며 핑크빛 무드를 형성했다 .. 2020. 11. 28.
최고기, "이혼한 유깻잎을 울면서 찾는 딸 보면 미안해서 울컥한다" 이혼한 이들이 재회하는 '우리 이혼했어요'가 첫 방송에 관심을 모이는 와중에 출연한 최고기, 유깻잎의 등장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최고기와 전 부인이자 유튜버 유깻잎의 재회가 이루어졌다 '속궁합이 안맞다'라는 이유를 밝히며 이혼한 지 7개월 된 최고기는 딸 솔잎과 둘이 살고 있다 최고기는 유깻잎과 이혼하여 엄마와 멀어져 슬퍼하는 딸 최솔잎에게 너무나 미안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에서는 아침부터 딸 솔잎을 위해 요리하던 최고기는 솔잎이 우는 소리에 곧장 방으로 달려갔는데 자신을 안아주며 달래는 최고기에 솔잎은 "아빠, 엄마는요?"라고 물으며 유깻잎의 행방을 물었다 인터뷰를 진행한 최고기는 "엄마가 없어지니 솔잎이가 자꾸 엄마를 찾는다. 엄마를 찾을 때마다 울컥한다. 아직도 ..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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