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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TV3

검찰 송치된 BJ 도아,'열심히 홍보하더니 결국...'의료법 위반' 도아는 49만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BJ 겸 유튜버이다. 그녀는 최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유튜브 '도아TV' 채널을 운영하는 ㅇ(30)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조사한 뒤, 19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밝혔다. 지난 2018년 도아는 자신의 유튜브에 게시한 영상에서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강남 치과의 이름을 거론해주며 홍보한 혐의를 받았다. 이는 그 병원의 광고모델로 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가 됐다. "치아가 삐뚤하진 않지만 매끄럽고 가지런하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시술을 하게 됐다"라며 도아는 영상에서 "친절하고 상담을 정말 잘해주시는 것 같다", "병원이 아주 깔끔해서 좋다" 등의 홍보적인 발언을 해왔다. 도아는 의료인이 아닌 사람은.. 2020. 10. 24.
논란 이후 자숙한 유튜버와 사과 없이 활동하는 유튜버의 차이 사과 이후 2개월간 활동을 못 하고 있는 보겸. 양팡도 마찬가지. 문복희도 마찬가지 여기도 마찬가지 왜 접었는지 모를 사람 여기도 2개월. 역시 2개월 사과하고 자숙했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 활동 못 하고 있음. 그럼 논란에도 사과하지 않고 욕을 하든 말든 쭉 활동한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뒷광고 논란 당시 구독자 258명이었던 푸메. 멘탈 레게노라는 댓글이 베플이 되자, 그 다음날 레게노 치킨 먹방을 하는 패기를 보여줌 결과는 ? 조회수 존나 잘 나오는 중 구독자수? 논란 당시258만명, 현재 287만명... 30만명이나 오름 또다른 예시 이근대위 빚투가 나오든 전과가 나오든 굴하지 않고 계속 활동 터지는 조회수 논란 이후 그냥 계속 활동하니까 2주 사이 75.6만명으로 급상승. 사과 할.. 2020. 10. 21.
'불법 광고' 혐의로 경찰 내사, 김계란·킹기훈 등 유튜버 17명 피지컬갤러리와 킹기훈(사나이김기훈) 등 유튜버 17명이 경찰에게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 이미 도아는(도아TV를 운영)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소식입니다. 21일 중앙일보는 지난 8월부터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에게 입건된 피지컬갤러리, 킹기훈 등 유튜버 17명에 대한 내사를 벌여오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소식이 들리는 바 로는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로는 임다TV, 사나이김기훈, 꽈뚜룹, 피지컬갤러리 등이 수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도아TV(도아)는 서울 강남구의 한 치과를 광고 혐의로 일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합니다. 서울의 강남 마포 미추홀경찰서 관계자들은 "유튜버들이 올린 영상을 확보하고 병원으로부터 대가를 받았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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