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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4

사회적 거리두기 1~4단계 총정리 학교, 학원, 어린이집, 헬스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 1~4단계 총정리 학교, 학원, 어린이집, 헬스장 등 알려드릴게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4단계입니다. 4단계부터 핵심적으로 짚고 나머지 전부 알려드릴게요. 서울, 경기, 인천(강화·옹진군 제외) 등 3개 시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기간은 7월 12일(오늘)부터 25일(일)까지 2주간입니다. ​ 각 단계에 대한 전반적인 지침은 지난번 포스팅에서 알려드렸는데, 오늘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만 집중적으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 1. 단계 전환 기준 인구 10만명당 4명이상(주간 평균이 3일 이상 기준초과) 전국 2,000명 이상, 수도권 1,000명 이상 될때 전환됩니다. ​ 2. 다중이용시설 관리 시설면적 8㎡당 1명(기본)으.. 2021. 7. 14.
거리두기 2.5+α 단계... 거리두기 3단계 즉각 격상 포기 최근 잇따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000명대까지 폭증하여 의료계 전문가들과 상당수 시민들은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며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정부는 당장은 어렵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의 문제로 논의를 했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대신 현재 수도권 2.5단계, 전국 2단계인 거리두기 이행력을 높여 코로나 확진자를 줄인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정부는 3단계 격상은 어렵지만, 거리두기 2.5+α 단계를 일단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정부는 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의 핵심 조건인 방역망 통제 상실이나 의료체계 붕괴 상황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으며 최근 주말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이 감소했고 선제 검사로 '숨은 감염자'를 적극 찾아내고 있는 만큼 곧 확진자 감소 효과가 .. 2020. 12. 17.
29일 일요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결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정부는 29일 일요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2.5단계로 결정할지 여부를 결정하였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수도권 쪽과 전국의 거리두기 단계를 어떻게 조정할지,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있을지와 그 세부적인 방안에 대해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토의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 조금 더 각계 전문가들과 생활방역위원회, 각 지자체의 의견들을 좀 더 수렴해서 아마 일요일(29일)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최종 결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는 현재, 재확산 조짐이 보인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세 번째 유행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전국적으로 전파되는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 2020. 11. 27.
'형평성' 논란, 식당은 영업하는데 카페는 포장하고 배달만 가능? "왜 똑같이 마스크를 벗고 앉아 있는데 식당은 되고 카페는 안 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코로나 2단계 카페 홀 영업금지 대책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의 글이 올라왔다 수도권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밝힌 이 청원인은 "개인 카페 배달과 포장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느냐 배달 등록도 바로 안 되고, 배달 대행업체랑 계약하면 월 기본 관리비와 건별 배달료도 부담해야 해서 남는 게 없다 이런 식이면 한 달 내내 장사해도 인건비는커녕 월세나 나올까 싶다"라는 내용으로 청원을 넣었다 정책 개편 또는 보상책을 요구한 이 청원에는 하루 만에 1200여 명이 동의 참여를 했다 24일 부터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카페는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포장과 배달만 ..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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