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경4 조두순 집 앞 근무하는 경찰들, "여경은 무엇하나?"...논란 조두순이 출소하고 안산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으며 경찰들은 조두순의 집 주변을 24시간 철통 감시하고 있다 조두순 집 앞을 감시하는 경찰들 중에는 여자경찰 또한 포함되어 있는데 근무중에 포착된 사진속의 여경으로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두순 앞 경찰 특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 경찰들은 조두순 집 근처에 서서 근무를 서고 있었으며 옆에는 순찰차도 있었다 문제는 추운 날씨에 서서 근무하는 경찰은 모두 남자였고, 순찰차 안에서 앉아 있는 여경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작성자는 "여경은 차 안에서 대기함. 그나저나 오늘 X추운데 고생이다"라며 비판했다 2020. 12. 14. 67세 남성, 여경에게 "예뻐서 성기 보여줘야겠다..." 67세의 남성이 대낮 어린이 공원에서 성기를 노출하는 일이 발생했다 27일 법원에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67세 남성에게 30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남성은 지난 6월 6일 서울 용산구의 한 어린이 공원 노상에서 옷을 모두 탈의해 성기를 노출하는 등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로 잡혀갔었으며 성희롱까지 해 논란이 됐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경에게 "이렇게 예쁜 여성이 있는데 성기를 안 보여줄 수 없다"라며 성희롱을 했었다 조현병으로 오랜 기간 병원 치료를 받아온 67세 남성은 재판부에서 심신미약 상태까지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는데 "이씨는 지난해 강제추행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다만 출소 후 거처를 마련하지 못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정신질환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보인다는 .. 2020. 11. 29. 출동한 현장서 동료와 몸싸움하는 남성 제압 안한 부산 여경 부산의 한 거리에서 난폭한 중년 남성의 행동에 경찰 2명이 대처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포착된 영상엔 여성 경찰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했다며 '여성 경찰'에 대해 지적했다 23일 보배드림에 중년 남성과 경찰 2명의 모습이 담긴 "부산대역 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부산 서면역 인근에서 숏컷을 한 경찰과 긴 머리의 경찰이 중년 남성 1명과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중년 남성은 피켓을 들고 있었으며 '코스크'를 한 채 경찰을 밀치며 거세게 맞섰다 왼쪽의 경찰은 계속 대응했지만, 여경은 전혀 제지하지 않고 주머니를 뒤척이며 자리를 이동하는 장면도 담겨 비난을 샀다 대중들은 여경의 현장 대응력이 부족하다며 파트너가 힘에서 밀리는데도 한발치 물러나 상황을 지켜보는 게 말.. 2020. 11. 24. "소방청, 여성 소방관 더 뽑아라" 곤란... 여성가족부 가족부가 소방관 채용을 여성의 비율을 늘리라는 요구에 소방청이 곤란한 상황을 겪고 있다고 한다 여성가족부가 소방청에 "여성 소방관의 선발 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 권고했다고 한다 여성가족부는 "소방관 공채 중 여성 선발 비율이 낮으니 성별 균형을 고려해 뽑을 수 있도록 체력 기준 등 채용 방법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으며 소방청은 이달 말까지 개선 계획을 여가부에 제출해야 한다고 한다 소방관의 시험 과목 중 하나인 체력 평가의 기준이 남녀가 다르다 예를 들어 윗몸 일으키기에서 남자가 1분에 43회를 하면 최하점인 1점을 받지만, 여자의 경우 42회를 하고 10점 만점을 받는다 "기준을 그대로 둔 채 남녀 구분을 없애버리면 여성이 이득을 보고, 그렇지 않으면 여성의 신체 능력 .. 2020.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