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화3 "소고기얼마야, 내가 사줄게"...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함소원 행동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진부부의 딸 혜정이를 돌봐주는 시터 이모가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함소원 그녀의 행동에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혜정이를 돌봐주는 시터 이모의 9살 손자가 등장했는데 "이모님한테 하나밖에 없는 손자다. 너무 바쁘시다 보니까 저희 집에 자주 놀러 오고 혜정이도 잘 놀아준다"며 함소원은 설명했다 놀러 온 손자를 위해 이모는 한우를 직접 사와 식사를 준비했는데 문제는 소고기를 순식간에 먹는 손자의 먹놀림에 함소원은 "혜정아 너도 빨리 먹어. 말하지 말고 빨리 씹어 삼켜"라며 딸 혜정이에게 고기를 강제로 먹였다 이모가 손자에게 고기를 열심히 먹이자 자기 딸 혜정이가 걱정된 그녀는 "지호 천천히 먹여. 체하겠어"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휘재, 박명.. 2020. 11. 15. "갓조리된 것만 먹는다"며 싹 버리라고 한 진화 '아내의 맛'에서 시터 이모에게 밥을 부탁하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이모에게 반찬 투정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모가 밥상에 차려준 반찬들을 보며 "며칠 된 반찬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에 이모는 "아니야 어제 한 거야"라고 답하자 그는 멀쩡한 반찬들을 모두 버리라며 성화였다 이모는 그에게 밑반찬은 원래 며칠 두고 먹을 수 있다고 설득해보지만 "김치는 괜찮지만 다른 반찬은 버려라. 이건 오래됐고, 이건 그제 만든 거지 않냐"라며 말이 통하지 않았다 그의 성화에 이모는 "알겠다"라며 새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에 대중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그런 장면을 본 장영란은 "지금 다 버리라는 거냐"라며 놀란 얼굴로 경악을 했다 그에 함소원은 "늦둥이로 자라서 항상 갓 지은 밥에 갓 만든 반찬만 먹고, 나머진 누나가 먹.. 2020. 11. 13. 섹시한 슬립 입고 꼬시는 함소원에 "졸리다"며 칼차단한 진화 지난 31일 TV조선 '아내의 맛' 공식 채널은 12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내의 맛' 진화가 아내 함소원의 유혹을 뿌리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녀는 속옷 가게에서 섹시한 슬립을 구매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속옷가게에서 사온 슬립을 입고 남편 진화를 기다렸다. 그는 집으로 돌아오자 딸 혜정이를 찾았고, 그녀는 "친정 엄마 집에 갔어"라며 미소 지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진화에게 와인을 흔들며 "오늘 내 생각 했어?"라고 물으며 섹시한 분위기를 끌어냈다. 그는 의도를 눈치챈 것인지 "졸려"라며 하품을 했다. 그는 식탁에서 졸다가 나중에는 안방으로 도망가 버렸고, 그 모습에 그녀는 분노해 고함을 질렀다. 그녀는 과연 그와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을까? 2020. 1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