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진화함소원3

함소원 진화, 충격적 악플 "딸 혜정이 정신병 올 것" 24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 '함진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는데 함소원은 혜정이가 드디어 옹알이를 탈출했다며 기뻐했다 "요즘에 갑자기 늘었어요"라며 함소원은 좋아했고, "중국어는 한국어처럼 늘진 않았는데 '라꿍'이라고 남편을 부르니까 남편을 부르면 '라꿍, 라꿍'하고 알더라고요"라고 했다 이모님이 혜정이와 말놀이를 하며 놀고 있을 동안, 함소원은 통장 내역과 SNS를 살피다 비수처럼 꽂히는 악담 메시지를 보았다 박명수는 "왜 저런 메시지를 보내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고, 그녀는 "사실 저한테 그러는 건 괜찮은데 제 가족한테 그러는 거면 좀 꽂힐 때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악플을 본 함소원은 혜정이를 유심히 보더니 "혜정아, 엄마 봐봐"라고 활짝 웃었고, 이어 혜정이에게 가까.. 2020. 11. 25.
"소고기얼마야, 내가 사줄게"...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함소원 행동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진부부의 딸 혜정이를 돌봐주는 시터 이모가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함소원 그녀의 행동에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혜정이를 돌봐주는 시터 이모의 9살 손자가 등장했는데 "이모님한테 하나밖에 없는 손자다. 너무 바쁘시다 보니까 저희 집에 자주 놀러 오고 혜정이도 잘 놀아준다"며 함소원은 설명했다 놀러 온 손자를 위해 이모는 한우를 직접 사와 식사를 준비했는데 문제는 소고기를 순식간에 먹는 손자의 먹놀림에 함소원은 "혜정아 너도 빨리 먹어. 말하지 말고 빨리 씹어 삼켜"라며 딸 혜정이에게 고기를 강제로 먹였다 이모가 손자에게 고기를 열심히 먹이자 자기 딸 혜정이가 걱정된 그녀는 "지호 천천히 먹여. 체하겠어"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휘재, 박명.. 2020. 11. 15.
"갓조리된 것만 먹는다"며 싹 버리라고 한 진화 '아내의 맛'에서 시터 이모에게 밥을 부탁하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이모에게 반찬 투정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모가 밥상에 차려준 반찬들을 보며 "며칠 된 반찬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에 이모는 "아니야 어제 한 거야"라고 답하자 그는 멀쩡한 반찬들을 모두 버리라며 성화였다 이모는 그에게 밑반찬은 원래 며칠 두고 먹을 수 있다고 설득해보지만 "김치는 괜찮지만 다른 반찬은 버려라. 이건 오래됐고, 이건 그제 만든 거지 않냐"라며 말이 통하지 않았다 그의 성화에 이모는 "알겠다"라며 새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에 대중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그런 장면을 본 장영란은 "지금 다 버리라는 거냐"라며 놀란 얼굴로 경악을 했다 그에 함소원은 "늦둥이로 자라서 항상 갓 지은 밥에 갓 만든 반찬만 먹고, 나머진 누나가 먹.. 2020. 11.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