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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진화5

함소원의 충격적인 ATM 쓰는 방법... 22일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과 진화의 함진부부가 은행에 가서 ATM를 사용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이 큰 충격을 받으며 비난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다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은행에 가서 여러 장의 통장을 가져와 ATM기기로 통장을 정리하는데 ATM을 사용하는 방법이 남달랐다 바로 모든 기기마다 통장을 넣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러한 충격적인 기이한 방식에 출연진이 경악하자 함소원은 "저는 통장을 그냥 기계마다 넣는다. 왜냐하면 들어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바로바로..."라며 설명을 늘여놨다 모든 AMT기를 사용하면서 컨트롤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그녀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폭소를 했다 그녀는 카드를 쓰지않냐며 깜짝 놀라는 출연진에게 "저는 카드를 안 쓰고 현금을 쓴다. 카드를 쓰면 내 손에서 돈이.. 2020. 12. 23.
함소원 진화, 충격적 악플 "딸 혜정이 정신병 올 것" 24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 '함진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는데 함소원은 혜정이가 드디어 옹알이를 탈출했다며 기뻐했다 "요즘에 갑자기 늘었어요"라며 함소원은 좋아했고, "중국어는 한국어처럼 늘진 않았는데 '라꿍'이라고 남편을 부르니까 남편을 부르면 '라꿍, 라꿍'하고 알더라고요"라고 했다 이모님이 혜정이와 말놀이를 하며 놀고 있을 동안, 함소원은 통장 내역과 SNS를 살피다 비수처럼 꽂히는 악담 메시지를 보았다 박명수는 "왜 저런 메시지를 보내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고, 그녀는 "사실 저한테 그러는 건 괜찮은데 제 가족한테 그러는 거면 좀 꽂힐 때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악플을 본 함소원은 혜정이를 유심히 보더니 "혜정아, 엄마 봐봐"라고 활짝 웃었고, 이어 혜정이에게 가까.. 2020. 11. 25.
진화, 장모님 생일날 20만원짜리 꽃다발 사와 잔소리 "쓸모없는 걸" 장모님의 생일날에 커다란 꽃다발을 사와 이벤트를 한 진화에게 '보릿고개'를 들먹이며 불만을 표출하는 함소원 17일 '아내의 맛'에서 친정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함진 부부의 모습이 영상으로 나왔다 친정 어머니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함소원과 가족들은 30여 년 만에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촬영 후 진화가 예약해 둔 고급 한정식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초대형 꽃다발을 드리며 이벤트로 장모님을 감동시킨 진화 함소원은 진화를 노려보며 "엄청 크고 엄청 예쁘다"라고 말했으며 장모님은 "고맙기는 한데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며 고마운 마음에 잔소리를 했다 함소원은 표정을 굳히며 "저 꽃 얼마냐"라고 물었고, 진화는 "20만원이 들었다. 기쁜 날인데 왜 그러냐"고 말했는데 그녀가 한숨을.. 2020. 11. 18.
"소고기얼마야, 내가 사줄게"...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함소원 행동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진부부의 딸 혜정이를 돌봐주는 시터 이모가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함소원 그녀의 행동에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혜정이를 돌봐주는 시터 이모의 9살 손자가 등장했는데 "이모님한테 하나밖에 없는 손자다. 너무 바쁘시다 보니까 저희 집에 자주 놀러 오고 혜정이도 잘 놀아준다"며 함소원은 설명했다 놀러 온 손자를 위해 이모는 한우를 직접 사와 식사를 준비했는데 문제는 소고기를 순식간에 먹는 손자의 먹놀림에 함소원은 "혜정아 너도 빨리 먹어. 말하지 말고 빨리 씹어 삼켜"라며 딸 혜정이에게 고기를 강제로 먹였다 이모가 손자에게 고기를 열심히 먹이자 자기 딸 혜정이가 걱정된 그녀는 "지호 천천히 먹여. 체하겠어"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휘재, 박명.. 2020. 11. 15.
"갓조리된 것만 먹는다"며 싹 버리라고 한 진화 '아내의 맛'에서 시터 이모에게 밥을 부탁하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이모에게 반찬 투정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모가 밥상에 차려준 반찬들을 보며 "며칠 된 반찬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에 이모는 "아니야 어제 한 거야"라고 답하자 그는 멀쩡한 반찬들을 모두 버리라며 성화였다 이모는 그에게 밑반찬은 원래 며칠 두고 먹을 수 있다고 설득해보지만 "김치는 괜찮지만 다른 반찬은 버려라. 이건 오래됐고, 이건 그제 만든 거지 않냐"라며 말이 통하지 않았다 그의 성화에 이모는 "알겠다"라며 새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에 대중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그런 장면을 본 장영란은 "지금 다 버리라는 거냐"라며 놀란 얼굴로 경악을 했다 그에 함소원은 "늦둥이로 자라서 항상 갓 지은 밥에 갓 만든 반찬만 먹고, 나머진 누나가 먹.. 202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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