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함소원6 함소원의 충격적인 ATM 쓰는 방법... 22일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과 진화의 함진부부가 은행에 가서 ATM를 사용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이 큰 충격을 받으며 비난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다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은행에 가서 여러 장의 통장을 가져와 ATM기기로 통장을 정리하는데 ATM을 사용하는 방법이 남달랐다 바로 모든 기기마다 통장을 넣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러한 충격적인 기이한 방식에 출연진이 경악하자 함소원은 "저는 통장을 그냥 기계마다 넣는다. 왜냐하면 들어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바로바로..."라며 설명을 늘여놨다 모든 AMT기를 사용하면서 컨트롤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그녀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폭소를 했다 그녀는 카드를 쓰지않냐며 깜짝 놀라는 출연진에게 "저는 카드를 안 쓰고 현금을 쓴다. 카드를 쓰면 내 손에서 돈이.. 2020. 12. 23. 진화, 장모님 생일날 20만원짜리 꽃다발 사와 잔소리 "쓸모없는 걸" 장모님의 생일날에 커다란 꽃다발을 사와 이벤트를 한 진화에게 '보릿고개'를 들먹이며 불만을 표출하는 함소원 17일 '아내의 맛'에서 친정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함진 부부의 모습이 영상으로 나왔다 친정 어머니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함소원과 가족들은 30여 년 만에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촬영 후 진화가 예약해 둔 고급 한정식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초대형 꽃다발을 드리며 이벤트로 장모님을 감동시킨 진화 함소원은 진화를 노려보며 "엄청 크고 엄청 예쁘다"라고 말했으며 장모님은 "고맙기는 한데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며 고마운 마음에 잔소리를 했다 함소원은 표정을 굳히며 "저 꽃 얼마냐"라고 물었고, 진화는 "20만원이 들었다. 기쁜 날인데 왜 그러냐"고 말했는데 그녀가 한숨을.. 2020. 11. 18. "소고기얼마야, 내가 사줄게"...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함소원 행동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진부부의 딸 혜정이를 돌봐주는 시터 이모가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함소원 그녀의 행동에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혜정이를 돌봐주는 시터 이모의 9살 손자가 등장했는데 "이모님한테 하나밖에 없는 손자다. 너무 바쁘시다 보니까 저희 집에 자주 놀러 오고 혜정이도 잘 놀아준다"며 함소원은 설명했다 놀러 온 손자를 위해 이모는 한우를 직접 사와 식사를 준비했는데 문제는 소고기를 순식간에 먹는 손자의 먹놀림에 함소원은 "혜정아 너도 빨리 먹어. 말하지 말고 빨리 씹어 삼켜"라며 딸 혜정이에게 고기를 강제로 먹였다 이모가 손자에게 고기를 열심히 먹이자 자기 딸 혜정이가 걱정된 그녀는 "지호 천천히 먹여. 체하겠어"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휘재, 박명.. 2020. 11. 15. 주름 없는 피부로 초동안 여고생 미모 자랑한 함소원 14일 함소원이 인스타그램에 촬영으로 학교를 방문했다며 교복을 입은채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꿀피부에 교복을 입고 나타난 그녀는 초동안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주름 하나 없는 물광피부에 풍성한 긴 생머리의 그녀는 여고생 복장도 소화하는 동안미모로 감탄을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2020. 11. 14. "갓조리된 것만 먹는다"며 싹 버리라고 한 진화 '아내의 맛'에서 시터 이모에게 밥을 부탁하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이모에게 반찬 투정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모가 밥상에 차려준 반찬들을 보며 "며칠 된 반찬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에 이모는 "아니야 어제 한 거야"라고 답하자 그는 멀쩡한 반찬들을 모두 버리라며 성화였다 이모는 그에게 밑반찬은 원래 며칠 두고 먹을 수 있다고 설득해보지만 "김치는 괜찮지만 다른 반찬은 버려라. 이건 오래됐고, 이건 그제 만든 거지 않냐"라며 말이 통하지 않았다 그의 성화에 이모는 "알겠다"라며 새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에 대중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그런 장면을 본 장영란은 "지금 다 버리라는 거냐"라며 놀란 얼굴로 경악을 했다 그에 함소원은 "늦둥이로 자라서 항상 갓 지은 밥에 갓 만든 반찬만 먹고, 나머진 누나가 먹.. 2020. 11. 13. 섹시한 슬립 입고 꼬시는 함소원에 "졸리다"며 칼차단한 진화 지난 31일 TV조선 '아내의 맛' 공식 채널은 12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내의 맛' 진화가 아내 함소원의 유혹을 뿌리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녀는 속옷 가게에서 섹시한 슬립을 구매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속옷가게에서 사온 슬립을 입고 남편 진화를 기다렸다. 그는 집으로 돌아오자 딸 혜정이를 찾았고, 그녀는 "친정 엄마 집에 갔어"라며 미소 지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진화에게 와인을 흔들며 "오늘 내 생각 했어?"라고 물으며 섹시한 분위기를 끌어냈다. 그는 의도를 눈치챈 것인지 "졸려"라며 하품을 했다. 그는 식탁에서 졸다가 나중에는 안방으로 도망가 버렸고, 그 모습에 그녀는 분노해 고함을 질렀다. 그녀는 과연 그와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을까? 2020. 1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