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90 “피부병 때문에 힘들어했다”박지선 모친 유서 공개 그러보니 박지선 그녀는 강연 내내 우산을 쓰고 있는데 비는 오지 않았는데 그녀는 왜 우산을 쓰고 있었을까 2012년 해피투게더 촬영 중 그녀가 안쓰럽다는 김준호 이유는 바로 그녀는 햇빛 알레르기 때문인데 이때까지 야외 촬영을 못 했다고 그래서 햇빞 알레르기 때문에 강연할 때도 그녀는 우산을 쓰고 있었던 것 그녀의 모친 유서(추정)는 그녀가 피부병 때문에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사실. 2020. 11. 3. “펜벤다졸 복용 후에도 암 커졌고 전이도”, ‘폐암 4기’ 김철민 제주도로 마지막 여행 폐암4기로 판정받은 개그맨 김철민이 투병 중 제주도로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30일 암 말기 투병 중인 김철민은 그 힘든 상황에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는데 마음을 정리하러 마지막 여행을 갔다고 덧붙였다. 김철민의 30년지기 김태홍(DJ하심)의 통화에서 태홍은 “원자력병원에서 상태가 안 좋아졌다고 연락이 왔다더라”, “지금 간에 확장이 됐고 폐도 상태가 안좋다”라고 들었다고 했다. 개그맨 김철민은 복용 중이었던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치료를 해야 되지만 부작용이 심각하여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8월 폐암 4기를 판정 받았고 개 구충제'펜벤다졸'을 복용하고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하여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철민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참여해 “미국에서 펜벤다졸 복용으로 폐암이 완치 판정된.. 2020. 11. 3. 개그우먼 박지선, 모친과 함께 사망 오늘 2일, 개그우먼 박지선(36)이 그녀의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조사에 따르면 그녀는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박지선의 부친은 "아내와 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전화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여 조사했지만 이미 그녀와 모친은 세상을 떠난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박지선은 원래 앓던 질환이 있어서 치료 중이었고, 그녀의 모친은 그녀와 함께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대중들이 안타까워하는 것은 내일인 3일이 그녀의 생일인데 하루전에 떠났다는 점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마포경찰서 측에서 "박지선의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 2020. 11. 2. 섹시한 슬립 입고 꼬시는 함소원에 "졸리다"며 칼차단한 진화 지난 31일 TV조선 '아내의 맛' 공식 채널은 12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내의 맛' 진화가 아내 함소원의 유혹을 뿌리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녀는 속옷 가게에서 섹시한 슬립을 구매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속옷가게에서 사온 슬립을 입고 남편 진화를 기다렸다. 그는 집으로 돌아오자 딸 혜정이를 찾았고, 그녀는 "친정 엄마 집에 갔어"라며 미소 지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진화에게 와인을 흔들며 "오늘 내 생각 했어?"라고 물으며 섹시한 분위기를 끌어냈다. 그는 의도를 눈치챈 것인지 "졸려"라며 하품을 했다. 그는 식탁에서 졸다가 나중에는 안방으로 도망가 버렸고, 그 모습에 그녀는 분노해 고함을 질렀다. 그녀는 과연 그와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을까? 2020. 11. 2. 7년간 부모와 연락 끊었다는 여고생, 탑스타와 결혼... 2020. 11. 2. 장기간 작별 인사 남긴 이효리, "5년 후에 인사드리겠다" 지난 29일 '핑클' 팬커뮤니티 핑클 갤러리에서 영상 하나를 공개 했는데 가수 이효리 그녀가 대중들에게 깜짝 놀랄 소식을 가지고 왔다. 그 영상에는 가수 이효리가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가 담겨 있었다. 그녀는 자신을 핑클의 리더라고 소개하며 "지금은 천옥이로 활동하고 있고 오늘이 마지막 촬영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5년 후에 인사드릴거다. 그때까지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놀라운 발언을 했다. 그리고 "린다, 천옥으로 활동하는 동안 많이 서포트,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5년 후에 만나자"라고 전했다. 대중들은 "제발 5개월로 타협하자", "5년은 너무 길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활동을 응원했다. 그녀는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 리더 '천옥'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0. 11. 2. 조선족 나쁘게 표현했다며 사과하라는 법원 우리가 몰랐던 사실인데 조선족 범죄를 다뤘던 청년경찰은 법적 제재를 당했어요 틀린말 있나?? ?????? 사과하라는 법원의 결정이 났다 결국 사과문 썼어요... 그보다 더 잔인했던 범죄도시를 살펴보면 얼마나 잔인했으면 영화가 50번 이상 수정돼서 나올까... 실화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지만 형사들이 영화 내용을 많이 순화됐다고 해요 청년경찰은 잔인하지 않는데도 조선족 혐오라며 사과문을 썼어요 그러면 부당거래는 경찰, 검사 혐오 영화인가요? 이 영화는 일본인 혐오 영화고 이건 북한군 혐오 영화인건가... 2020. 11. 2. 코인 떡락이후 코인 대참사 2020. 11. 2. 우리반 찐따가 일찐 담군 썰 풀어줌 2020. 11. 2. 결혼하며 소신 발언 남긴 뷰티 유튜버 민새롬, "왜 신랑 이름이 먼저인지" 뷰티 크리에이터로 82만 구독자를 거느린 민새롬이 결혼 소감을 밝혔는데, 민새롬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스몰 웨딩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29일 결혼 과정 모습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 'Saerom Min 개코의 오픈스튜디오'에 공개했다. 그녀는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을 두번 미뤄 결혼식 아침에도 촬영을 하며 웨딩 메이크업을 직접해 주목을 했다. 그녀는 "결혼식을 준비하며 생긴 '꽁기함'이 있다. 청첩장 등 거의 글에 신랑이 먼저 들어간다. 내 몫의 청첩장엔 내 이름을 먼저 쓴다고 했더니 추가 비용이 들더라"라고 했다. 그리고 "대부분 결혼식에서 듣기만 하는데 나는 마이크를 잡고 싶다. 기존에 준비했던 결혼식도 진짜 축하받고 싶은 신랑, 신부의 지인 80명만 초대하려고 했다"며 틀에 박힌 결혼식에 거부감을 드.. 2020. 11. 2. 경찰로 순진한 아빠의 경찰차를 경매에서 사려고 온 아들 어느 15살 소년의 아버지는 경찰관으로 순직하여 하늘나라로 떠났다. 안타깝게도 업무 도중 총격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는 백악관에서도 위로의 물품과 깃발로 애도를 표했다. 세월이 흘러 소년이었던 태너 브라운리는 청년이 됐다. 그는 아버지 샘 브라운리가 남긴 물건들과 사진들로만 추억을 되새기며 그리워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순직하기 전에 몰았던 경찰차가 경매로 나온다는 소식을 접한 아들. 경매 매물로 나오게 된 아버지의 경찰차는 1만 2,500달러 (한화 약 1,400만원)이었다. 그는 돈을 모아 경매 현장으로 향했고 경매의 소식을 들은 아버지의 동료들과 지인들도 함께 경매를 보러 모였다. 드디어 그의 순직한 부친의 경찰차가 매물로 나왔을 때, 다른 사람이 더 많은 돈을 걸었다. 그 사람이 제시한 돈.. 2020. 11. 2. 결혼할 여친 도와줬더니 은혜를 갚는 법 2020. 11. 2.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