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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 악플로 멘탈나갔다며 휴방. 남자 간호사에게 가슴 보여줘 수치심 BJ금화가 응급실에서 남자간호사에게 가슴을 보여주게 되어 수치스럽다며 이틀 연속 방송을 쉬는 모습을 보임 6일 그녀가 아프리카TV로 "기다리신 분들 너무너무 죄송해요"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는데 "다 씻고 준비하긴 했는데, 방송할 멘탈이 아니라, 오늘까지 하루만 더 쉬고 내일 오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음 그러면서 악플과 DM을 공개하며 "넌 내가 박제하고 간다"라고 함 시청자 앞에서 가슴 까는 건 수치스지않고 응급실에서 가슴 보이는 건 수치스럽냐는 말이 팩트라며 따짐 그녀는 검사를 위해 속옷까지 다 벗은 채 가운만 걸치고 있었는데 남자간호사가 허락도 구하지 않고 가운을 벗어젖혀 수치스러웠다고 경험담을 얘기했는데 하지만 누리꾼들은 별로 공감하지 못함 왜냐면 금화의 말은 간호사가 가슴을 보려고 일부러 강하게.. 2020. 11. 7.
"절대 보정 안했다, 아이를 걸겠다" 몸매 영상 증거...오또맘 분노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보정 의혹 제기와 자녀 거론에 화남 5일 오또맘이 자기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구, 언니가 직접 아이폰 일반 생카메라로 찍은 동영상입니다. 필터도 안했습니다"라는 해명하면서 사진 여러개 올림 영상에는 그녀가 길거리, 건물 내부와 로비, 수영장 등에서 찍은 일상 영상이었음 대중들이 몸매 보정이라고 해서 빡쳐가지고 의혹에 대한 반복영상인 것으로 추정 영상에선 일단 올라오는 사진대로 눈부신 몸매 그녀는 분노하면서 자신에 대한 악플을 모두 공개함 악플은 "다리 길이 팔척귀신이냐", "기울어진 비율 사기 거울 앞에서 찍은 거 안 믿는다", "라이브고 동영상이고 다 보정되는 시대이다", "실물 해명좀 해달라"라며 그녀를 비난하며 공격함 어떤 누리꾼은 "아이 걸고 보정 하나도 안했다고 장담 가능하냐.. 2020. 11. 7.
'그랜절' 따라 한 '철구엄마' '아들따라 데뷔?' BJ 철구(본명 이예준)의 모친이 유튜브 채널명 철구엄마로 유튜버로서 화려하게 데뷔함 4일 철구엄마는 유튜브 채널에 '철구 유행어ㅡ리액션 따라 하기'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림 철구 모친은 "앙 기모띠", "인정? 어 인정", "마 개X끼야" 등 영상에서 아들의 유행어를 따라함 모친은 철구의 유명 리액션 중 '그랜절'을 따라하기도 했었는데, 그랜절이란 물구나무서기임 그리고 모친은 누리꾼들이 남긴 댓글에 일일히 답글도 열심히 달아줌 역시 돈이 좋아 철구의 모친은 영상에서 "내 인생에 대해 뭔가 남기고 싶고,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라고 함 2020. 11. 7.
야방하는데 헌팅 들어오게하는 여캠 . 2020. 11. 7.
(영상)트와이스, 심각한 반응 쏟아진 무대 트와이스가 앵콜 무대에서 가창력 논란이남 5일 트와이스는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했음 소감으로 트와이스 나연이 "열심히 앨범 같이 만들어준 분들 너무 고맙다"라며 "이거 보고 있을 정연이한테도 고맙다고 하고 싶다"라고 함 그 후에 트와이스 앵콜 무대에서 멤버들의 음정이 불안정함 이에 여러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트와이스 1위 앵콜 무대' 영상이 공유되며 트와이스의 가창력을 지적함 "긴장한 티가 나긴 하는데 듣기에 너무 불안한 멤버들이 있네요", "못하긴 한다", "아직 불안 불안하다", "지효랑 나연은 잘하는데 솔직히 나머지는...", "제발 연습 좀 하자", "노래 잘할 수 있는 것 좀 주지 회사 욕심이 크다", "실력이 부족하다" 등등 대중들의 실망한 반응을 보임 이에 트와이스 팬들은 두둔했.. 2020. 11. 7.
"다이어트 비법은 OO OOO" '8.5kg' 감량한 BJ 릴카 PT 없이 몸무게 8.5kg 감량에 성공한 BJ릴카가 비법을 공개함 4일 유튜브 채널에 '릴카 다이어트 미션 결과 발표(비키니 벌칙)영상을 올린 릴카 8월에 생방송에서 3개월 안에 7kg을 감량을 약속하고 실패하면 비키니 차림으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음 꾸준히 식단 조절과 운동을 했고 3개월 후에 그녀는 몸무게 8.5kg 감량에 성공해 49.4kg 릴카는 다이어트 성공 소감으로 "스키니진 입었는데 다리 사이가 비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함 누리꾼들의 질문에 PT도 안 받았고 헬스장도 다니지않았다고 했음 그녀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유튜버 땅끄부부 영상 보고 운동했다며 계단 오르기를 하루에 100층씩 했고 추천한다고 함 그녀의 식단은 샐러드를 많이 먹었으며 대신 풀보다는 고기나 연어 등 단백질을 많이 먹었.. 2020. 11. 7.
블랙핑크가 판다만지자 중국국보 맨손으로 만진다고 분노하는 중국 누리꾼 장갑을 끼지 않은 채 중국 국보인 판다를 맨손으로 만졌다며 한국 걸그룹인 블랙핑크를에게 중국 대중들이 분노하여 비판이 논란이며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가 한국 에버랜드에 공식으로 항의함 6일 중국 매체에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성명을 내고 "한국 아이돌이 국보 판다를 장갑도 끼치 않은 채 만진 사태와 관련해 한국 에버랜드 측에 판다 불법 접촉 행위를 즉시 멈추고, 해당 장면이 나온 영상을 즉시 삭제해라"라며 공식 항의를 함 협회는 "에버랜드 측에 판다 관리와 보호를 강화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라"라고 주의함 4일 블랙핑크는 에버랜드에 판다를 맨손으로 만지는 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가 중국 대중들의 분노를 사고 있음 중국 대중들은 판다는 중국의 국보인데 장갑도 착용하지 않고 맨손으.. 2020. 11. 7.
연소득 40억 넘길수도 있을거 같은 커플모음 2020. 11. 7.
깻잎X최고기 " 속궁합이 안 맞았다" 이혼한 유튜버 4월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유튜버 유깻잎과 최고기가 나왔다. 영상에는 '뷰티 유튜버' 유깻잎과 '1세대 대표 유튜버' 최고기가 이혼 7개월 만에 공식으로 같이 출연했다. 최고기가 침대 위에서 그녀에게 안마를 해주며 등장했었다. 다시 같이 살고 싶다는 최고기의 말에, 유깻잎은 "너 나랑 속궁합도 안 맞았다"라며 철벽을 쳤다. 그에 억울하다듯 "성욕이 센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발언까지 하며 시청자의 놀라움을 자극했다. 그리고 그가 유깻잎에게 이혼 후에 어땟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질문에 그녀는 "이혼한 뒤 좋았다"라고 답했고 그는 "넌 평생 혼자 살겠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 최고기는 그는 구독자 10.9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이며, 유깻잎은 뷰티쪽으로 구독자 29.5만 명을 보유하고 있.. 2020. 11. 7.
카광이 여장해 '업소녀'로 취직한 척 유흥업소의 실체를 폭로했다 (영상) YouTube '카광' '어둠의 진용진'으로 불리는 유튜버 카광이 완벽하게 여장을 하고 '물망초' 위장 취업에 나섰다고 함. 2020년 6월 카광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끔 보이는 허름한 술집?다방? 방석집 취직하기 '란 영상을 올렸는데 좀 이상하다. 영상에서 그는 길 가다 보이는 의문스러운 간판을 단 가게에 들어가 일자리를 구했는데 여장을 하고 민지라는 이름으로 변신했다고 함. 누가 봐도 남잔데 짜고 치는 고스톱아닌가 싶긴 하지만 그려려한다. 사장은 '술작업'을 할 줄 아냐고 묻고 그를 채용했는데 페이는 8만원에 매상 30만원당 1만원이 추가되는 구조였음. 사장은 손님 한 팀을 받으면 매상이 많을 때는 정말 많다며 200, 300만원이 올라간다고 함. YouTube '카광' 맥주 3병에 마른안주 1.. 2020. 11. 7.
'인구주택총조사' 사생활 캐묻는 정도가... 인구주택총조사가 사생활의 대한 질문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긴밀한 사생활을 조사하는 설문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느껴 후기를 커뮤니티에 공유하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11월 1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 방문조사를 시작했는데 무작위로 국민 20%를 선정하여 5년마다 조사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복지, 경제 분야 등 주요 정책 마련에 자료로 쓰인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세세한 설문에 사생활 침해로 거북해하는 대중들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구주택총조사 후기를 누군가 올렸는데 설문에는 직장 이름, 방 개수, 최종학력, 출산 계획 여부 등 조금 노골적인 질문이 있다. 그리고 사망한 자녀, 사별 여부 유무 등을 묻는 설문 문항때문에 당혹스러웠으며, 지금 거주하는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그런 질문으.. 2020. 11. 7.
"석·박사 학위 반납하겠다" 홍진영, 논문 표절 의혹 2009년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취득한 홍진영, 그에 “교수님과 상의하며 최선을 다해 논문을 만들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표절 의혹이 생기고 이에 그녀는 입장을 밝혔는데 6일 그녀는 이유를 불문하고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하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녀는 어떤 말을 해도 변명으로 보일 수밖에 없어 속상하고 당시에는 통과된 것이 이제 와서 몇 %라는 수치로 판가름 나니 답답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모든 걸 책임지겠다는 입장이라며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다면서 과한 욕심을 부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했다. 그녀는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할 것이고 그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말했다. 그녀의 논문이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에 달하여 석사 논문 표절 의혹.. 202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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